스팀게임

스팀게임추천 테일즈오브 베르세리아 간단소개

로베르슈타인 2022. 11. 13. 01:34

사진출처:https://www.thedrastikmeasure.com/2017/03/08/tdmberseria/

스팀게임 테일즈오브 베르세리아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출시는 2016년도 8월달에 했지만, 저는 최근 들어 구매하여 시작한 게임입니다.

반다이남코(BANDAI NAMCO ENT)엔터테이먼트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유명한 테일즈오브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쓰니는 JRPG 장르를 좋아해서 이런류의 게임을 정말정말 좋아하고 구매도 많이하는 편입니다.

제가 여태껏 플레이하면서 (아직 완결은 못봤고, 진행중입니다.) 이 게임에 대해 느낀점과

어떤 게임인지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팀게임 테일즈오브 베르세리아는 전형적인 JRPG 게임으로

주인공과 그 동료들과 함께 '어떤 목적'을 이루기위해 모험을 다니는 게임입니다.

모험을 다니면서 캐릭터를 레벨업시키면서 육성하고, 장비를 맞추면서

목적을 이루기위해 스토리퀘스트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위의 움짤을 보시면 테일즈오브 베르세리아의 전투장면이 어떤지 감이 오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픽도 적당히 깔끔하고, 전투씬, 이펙트, 배경음, 조작감도 모두 마음에 듭니다.

전투를 오토와 반오토, 완전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옵션을 설정해서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완전 수동으로 하게되면, 기술을 일일히 커맨드 입력하면서 써주어야 합니다.

이렇게하면, 장점은 수동으로 입력하여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상황에맞게

오의, 비오의등의 커맨드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의 횟수를 골고루 늘려서 마스터하기가 좀더 수월해 질수있습니다.

완전 자동으로 하게되면, 일단 전투자체가 편합니다. 

장비만 잘 맞춰주고, 레벨업만 잘 해주었다면, 기술도 알아서 쓰므로

중간중간 체력관리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커맨드를 입력해야되는 스킬들이 발동율이 떨어져서 마스터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태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딱히 큰 차이는 아직 못느끼기에

쓰니는 완전 오토로 해서 전투를 돌리고 있습니다.

스팀게임 테일즈오브 베르세리아

저는 어느정도 진행을 한 상태이기에 위 이미지와 같이 동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아마 이게 최대로 모을 수 있는 동료라고 알고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상봐도 주인공포함 6명이 주요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비화면을 통해 캐릭터들의 장비를 맞춰주고, 

장비에는 '희귀도'라는게 있는데, 이 희귀도가 높을 수록 좋은 장비입니다.

희귀도가 높은 장비를 강화 +3 이상 시켜서 착용해주면 됩니다.

물론, 강화아이템이 없고, 마땅히 착용할만한게 없으면 그냥 희귀도가 높은 장비를 위주로

세팅해주시면됩니다.


하지만,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게 희귀도가 낮더라도 최대한의 효율이 나올수있게

장비를 맞춰주셔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술공격이 높아야 하는 캐릭터,  물리공격이 높아야 하는 캐릭터,

술방어력이 높아야하는 캐릭터, 집중력이 높아야 하는 캐릭터 등등...

어느정도 특성에 맞게 맞춰주시면 좋은데, 음...사실 그냥 희귀도가 높은장비로

껴주면..알아서 잘 사냥합니다 ㅎㅎ

스팀게임 tales of berseria

장비를 맞춰주고, 칭호를 상황에 맞게 잘 맞춰주시면 됩니다.

이 칭호는 몬스터가 날개형이면, 날개형몬스터에게 추가데미지를 주는 칭호를 맞춰주고,

다른 형태면 잡아야하는 몬스터의 형태에 맞게 칭호를 맞춰주면 좀더 효율적으로 전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스킨과 비쥬얼을 바꿔주는 DLC도 있습니다.

이건 스팀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보시고 마음에 드는  DLC를 구매하셔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테일즈오브 베르세리아를 하면서 재밌는 스토리를 감상하실 수 있고, 항해, 요리등의

기능들도 있으니 플레이하시면서 즐기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정말 이 게임을 하면서 시간가는 줄모르고,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중간중간, 플레이 일지와 진행동영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모두 즐거운 게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