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그랜드 오더 fate 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3화 4화 줄거리 및 리뷰 엘키두는 마슈와 후지마루를 우르크에서 좀 떨어진 곳에있는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를 보여주고, 이 성벽이 인류가 마수들과 싸울수있는 유일 한 성채라고 한다. 바빌로니아를 보고 마슈와 후지마루는 크게 놀란채 다시 엘키두를 따라서 우르크로 향한다. 우르크로 향하는 도중, 낯선 사내를 만나게 되는데 이 낯선 사내는 엘키두를 보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이 낯선사내의 정체는 궁중 대마법사로서 현재의 모든것을 볼수있는 천리안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있다. 멀린은 엘키두는 이미 죽었는데, 너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마슈와 후지마루는 엘키두의 실체가 실제 엘키두가 아니란것을 알게 되었다. 엘키두는 이에 주인공일행을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