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페이트 그랜드 오더 fate grand order 5화 6화 줄거리 및 리뷰
우루크 마을에서의 생활이
적응이 되고있을 때 쯤
길가메시왕이 이제는 마을의
작은 일들은 시시하지 않냐면서
일다운 일을 맡기기 시작한다.
마슈와 후지마루에게 왕명을 내리고,
우르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사하라고 지시한다.
주인공일행은 우르로 가기위해
밀림을 지나서 가는 도중
숲의 여신 재규어맨을 만난다.
하지만, 곧 사라지고
주인공일행은 "희안한 생명체"
라고생각하며 다시 길을 나선다.
우르에 도착한 마슈와 후지마루, 멀린은
마을사람들에게 우르에 대해서 묻기 시작하고
최근 어떤일이 있는지 등 우르의 안전과
근황에 대해서 물어보며 우르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중 우르마을의 촌장이 나타나서
"우리일에 신경쓰지말아라, 우르는 안전하다"
라고 후지마루와 마슈에게 말한다.
촌장은 숲의 여신의 규칙만 잘따르면
우르는 영원히 안전할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일행은 마을에 남자의 수가
비정상적으로 적다는걸 파악하여
숲의 여신에게 사람을 재물로 바친다는걸
알아챘고, 촌장에게 이를 추궁하자
촌장은 하루에 1사람씩 여신에게 재물로
바친다고한다.
이에 후지마루와 마슈는 그런방식으로
마을을 지키는것이 어떻게 안전한 방법이냐며
따졌고, 촌장은 더이상 할말이 없게되었다.
그러던중, 숲의여신 재규어맨이 나타나고
자신에게 재물로 바친 인간들은
모두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으며, 어딘가에서
노동을 하고있다고 말한다.
주인공일행은 재규어맨을 물리치고 우르마을을
구해내기 위해 재규어맨과 전투를치른다.
하지만, 재규어맨은 정말로 숲의 여신 즉,
신이었고, 재규어맨의 상대가 되기 위해선
같은 신성급의 서번트가 아니면 안되었다.
서번트인 아나와 마슈는 동시에 덤벼도
재규어맨에게 상처하나 입히지 못했다.
결국 모두 후퇴하여 길가메시왕에게 보고를 한다.
이후, 후지마루와 마슈는 숙소에서
식사를 하고있는데, 길가메시왕이 직업
숙소에 방문하여 왕명을 전달한다.
길가메시왕은 보좌관의 눈을 피해서
몰래 밖으로 빠져나왔고, 주인공들과
함께 일을 수행하러 간다.
이번 일은 페르시아만의 수질을 조사하는것.
페르시아의 관측소에 가서 거기서 모은
물을 모두 마차에 옮겨서 오는것이다.
후지마루와 마슈, 길가메시왕은
여행을 다녔던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새 페르시아에 도착한다.
길가메시왕은 페르시아를 둘러보고,
관측소에가서 수질조사에 대한
내용을 듣고, 물을 옮겨 담는다.
후지마루와 마슈는 일을 다하고
쉴겸 페르시아만 바닷가를 구경하러
나왔는데, 이때 엘키두가 엄청난 속도로
주인공에게 와서 공격한다.
엘키두의 강력한 공격으로 마슈는
쓰러졌는데, 다행히 길가메시왕이
도착하여 엘키두를 공격한다.
길가메시왕과 엘키두는 서로 과거
상당히 친한 사이였다.
엘키두는 아마 삼여신에 의해
기억이 조작되었고, 육신은 죽었는데
여기에 마력을 부여하여
가짜 엘키두로서 살아갈 수있게 된것같다.
엘키두와 길가메시왕은 서로 호각으로 싸우며
엘키두의 머릿속에 길가메시왕의 얼굴이
갑자기 스쳐지나가면서 엘키두의 공격이 멈춘다.
엘키두는 후퇴하고, 길가메시왕은 알수없는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간다.
추후에 이 가짜 엘키두에 대해서는
정체가 밝혀질것같다.
또한, 길가메시왕의 과거도 어느정도
나오지 않을까..조심히 추측해본다 ㅎ
이렇게 5화6화 줄거리 및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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